시카고 ㅣ 을유세계문학전집 71
알라 알아스와니 지음, 김능우 옮김 / 을유문화사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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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군부 쿠데타 이후 18년 1인 독재 시절, 그 후 그 아류자들에 의한 쿠데타,쭈욱 이어서 최근의 두 번의 탄핵까지,많이 닮았다,저자가 니르고저 하는 바는 알고도 남지만 자신의 주장을 1차원적으로 웅변하듯 얘기하는 부분은 너무 직선적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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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모비 딕 1~2 - 전2권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허먼 멜빌 지음, 황유원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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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포경업 및 포경 자체를 금지하기 때문에 이 저술이 없었다면 포경업 및 그에 관한 역사적 사실이 무엇인지 영구히 몰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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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 페이션트 ㅣ 을유세계문학전집 149
마이클 온다치 지음, 김영주 옮김 / 을유문화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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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 상을 수상할 정도에는 동의하지만 역대 부커 상 수상작 중 최고인 황금 맨부커 상 수상작에는 고개가 끄덕여 지지 않는다,전쟁 문학의 새로운 시도로 신선하기는 하나 그냥 작품을 위한 설정이 작위적인 느낌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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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37
알랭 로브그리예 지음, 성귀수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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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네 시내 버스 정거장에는 기원 전 2,333년 전부터 무궁 무진한 후대에 이르도록,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버스에서 타고 내리는 불특정 다수에게 외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예수 믿으세요".

그분은 곰이 인간이 될 것이고 당신들은 그의 후손일 것이고 하여 매년 10월에는 유급 휴일 하루가 있고,예수와 환웅의 행적은 닮은 데가 있어,사람 같은데 사람 같지가 않아,,


말인지 막걸리 인지,, 책 팔아 먹기 거시기 했는지 출판사는 "미국 대학생들에게 프랑스 문법을 가르치기 위한 교재,그래서 줄거리 없고,연대기 없고,질서도 없고,사물과 인격 없고,주관적이 아닌 객관적이고,,결론은 소설 아닌 반 소설이니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고",,

그렇다면 말 될지도 알 것이다.

그런데 객관적 이라니,그 반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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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재앙
루이스 어드리크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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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색채부터 후지고,원주민 어쩌고 저쩌고 하는 소설들 별 볼 일 없었고,하여 별 기대 없이 읽다가 A4 용지에 등장 인물 관계도 그리고,대단한 작품이다,노벨 문학상 심사 위원들 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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