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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37
알랭 로브그리예 지음, 성귀수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11월
평점 :
우리 동네 시내 버스 정거장에는 기원 전 2,333년 전부터 무궁 무진한 후대에 이르도록,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버스에서 타고 내리는 불특정 다수에게 외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예수 믿으세요".
그분은 곰이 인간이 될 것이고 당신들은 그의 후손일 것이고 하여 매년 10월에는 유급 휴일 하루가 있고,예수와 환웅의 행적은 닮은 데가 있어,사람 같은데 사람 같지가 않아,,
말인지 막걸리 인지,, 책 팔아 먹기 거시기 했는지 출판사는 "미국 대학생들에게 프랑스 문법을 가르치기 위한 교재,그래서 줄거리 없고,연대기 없고,질서도 없고,사물과 인격 없고,주관적이 아닌 객관적이고,,결론은 소설 아닌 반 소설이니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고",,
그렇다면 말 될지도 알 것이다.
그런데 객관적 이라니,그 반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