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태엽 오렌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12
앤소니 버제스 지음, 박시영 옮김 / 민음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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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의식 명확하고 구성은 너무 정교하다,부럽고, 질투까지 난다,주인공의 입을 빌어 그는 말한다-청춘은 가버려야만 해,청춘은 짐승같다고,내일도 향기로운 꽃이 피고,더러운 세상이 돌아가고,엄청 구리고 더러운 세상이라고,이 작품에 나오는 모든 놈들은 엿이나 먹으라고, 커다란 야유를 보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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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펭귄클래식 38
진 리스 지음, 윤정길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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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200여년 전 유럽 각국에 의한 아프리카 식민지에서의 얘기,우리나라도 일제의 식민지 시절의 암울했던 시기를 겪었듯,안 봐도 사실 답답했었고,읽었더니 더 답답했고,,작가는 죽었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30여년 절필 하다 나이 70이 넘어 발표해서인지 뭐가 맞지않는 느낌,평자들은 의도된 장치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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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총을 들고 기다린다 콥 자매 시리즈
에이미 스튜어트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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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그림,제목이 다 깎아 먹었다,실제 사건을 작가가 몇년에 걸쳐 집요하게 추적해 세상에 내놓은, 그것도 요즘 폭력,,약자, 여성,-이 시류에 딱 부합하는 작품을,정통 서부극도 아닌 우스꽝스런 크린트우드식 마카로니웨스턴의 개콘으로 희화되어 누가 책을 펼치고 싶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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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남자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47
외젠 이오네스코 지음, 이재룡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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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꿈,현실,등등,자유자재로 넘나드는,,소위 의식의 흐름이라는 것,내가 작가의 맘이 하루에도 수만번씩 바뀌는 걸 어찌 이해하고 따라가겠냐고,숨 차다,단,좋은 것은 세상사 모른다고 솔직히 고백한 것,괜히 현학적 선각자인 척 하지 않아 그 점은 정말 맘에 쏙 든다, ˝재미 삼아 혁명하자˝,,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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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의 겨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31
안토니오 무뇨쓰 몰리나 지음, 나송주 옮김 / 민음사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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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평판이 좋길래 제목부터 아니다 싶은데도 읽어본 결과 역시 아니네,,‘불후‘와 대척점 ‘진부‘ 안타깝게도 후자에 가깝다,사랑타령-춘희,마농레스코,이문열의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티파니에서 아침을,등등 지겹고 상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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