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의 겨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31
안토니오 무뇨쓰 몰리나 지음, 나송주 옮김 / 민음사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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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평판이 좋길래 제목부터 아니다 싶은데도 읽어본 결과 역시 아니네,,‘불후‘와 대척점 ‘진부‘ 안타깝게도 후자에 가깝다,사랑타령-춘희,마농레스코,이문열의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티파니에서 아침을,등등 지겹고 상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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