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62
메리 셸리 지음, 임종기 옮김 / 문예출판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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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새로운 주제로는 별 다섯,구성,문체등은 별셋,저자는 사람이 신의 영역인 사람을 닮은 생명체를 창조하는 것을 이책에서 말하고있으나,역자는 실제 저자가 그런 의도까지는 없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즉,창조된 생명체는 단순한 괴물을넘어 부조리한 제반 사회현상들도 괴물이라며 과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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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손톱
빌 밸린저 지음, 최내현 옮김 / 북스피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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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많은 추리물들이 이작품의 영향을 받은 것같아,수작임,다만 역자의 말에 따르면 원어인 이와 손톱이 ˝맹렬한,갖은 수단을 다해서,필사적으로,별짓을 다해서˝라는 뜻도 있다는데 제목을 그중의 하나로 하는게 좀 더 강렬하지 않았을까싶다.제목이나 표지가 반은 차지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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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어디 있는지 알고 있다
로라 리프먼 지음, 홍현숙 옮김 / 레드박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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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 이제서야 읽었네,네모 반듯하고 똑 떨어지는 수작이긴한데 무언가 임팩트가 부족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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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 비채 모던 앤 클래식 문학 Modern & Classic
알레산드로 바리코 지음, 이세욱 옮김 / 비채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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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해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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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페터 회 지음, 박현주 옮김 / 마음산책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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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 추천글을 너무 신뢰하지마라,분명히 후회할 것이다,단, 도시,바다,얼음,순서의 목차중 도시부분은 대단한 문장력을 보여주는데반해 나머지는 다른 사람이 쓴 것처럼 허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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