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아닌, 동시에 십만 명인 어떤 사람
루이지 피란델로 지음, 김효정 옮김 / 최측의농간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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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걸 읽어? 말어?,책도 허접,내용은 더 허접,차라리 코미디라면 그런가보다 어느 정도 수긍하겠다,집달리 시켜 법으로 강제 집행하면서 동시에 쫒겨난 사람에게 집 한 채를 준단다,고리대금업자란 소리가 싫어서,자기는 당장이라도 변호사도,의사도,무엇이든지 될 수 있으니 은행을 문닫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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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것에 대한 분노
베키 매스터먼 지음, 박영인 옮김 / 네버모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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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려면 이 작가를 본받아야 할 듯,문예창작 전공에 과학수사분야의 원고검토 편집자,이건 그냥 기본이고,각계 전문가( 성도착증,미라,인류학,연쇄살인,심리학,독성학,수사,신문,병리학,미제사건수사, 등)의 자문 과 서적참고,그리고 은퇴 형사로부터 법의학,총기 사용법의 자문, 거기에 재미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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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소설
엠마뉘엘 카레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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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는 소설이란 글자가 있지만 내용은 르포, 따라서 각 사건들이 연결되지 않고 결과도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다,옳지도 않고 그르지도 않고,현실대로 ,지내온 그대로,딱 딱 맞아 떨어지지 않는 것, 그대로,,그때 그랬다는 것만큼 중요한게 없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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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리아의 딸들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지음, 히스테리아 옮김 / 황금가지 / 199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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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멀지 않아 이런 세상이 온다,이미 반은 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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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리아의 딸들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지음, 히스테리아 옮김 / 황금가지 / 199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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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류의 소설들이 차고 넘치더라고, 현 시대가 필요 충분 조건을 갖춰, 이 소설처럼은 꼭 아니더라도 반드시 멀지 않은 미래에 이런 상황이 온다는데 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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