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아닌, 동시에 십만 명인 어떤 사람
루이지 피란델로 지음, 김효정 옮김 / 최측의농간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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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걸 읽어? 말어?,책도 허접,내용은 더 허접,차라리 코미디라면 그런가보다 어느 정도 수긍하겠다,집달리 시켜 법으로 강제 집행하면서 동시에 쫒겨난 사람에게 집 한 채를 준단다,고리대금업자란 소리가 싫어서,자기는 당장이라도 변호사도,의사도,무엇이든지 될 수 있으니 은행을 문닫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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