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등지고 사랑을 할 때
엘케 하이덴라이히 지음, 한희진 옮김 / 이레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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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냥 말 그대로 단편적인 얘기들 몇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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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프롬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67
이디스 워튼 지음, 김욱동 옮김 / 민음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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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분이 우리 소싯적과 닮았다,우리 집에도 시골 먼 친척의 처자가 허드렛일(식모)을 했던 기억도 있다,맡기는 사람, 맡는 사람 모두 정말 어려웠던 시절이었고 그게 먼 얘기도 아니다,참사는게 무었인지 언젠가 드라마에서 김수미가 했던 대사가 떠오른다˝더러운 시절˝이라고 맞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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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영광 열린책들 세계문학 146
그레이엄 그린 지음, 김연수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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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실제 멕시코에서 지낸 기간 동안 겪었던 것을 바탕으로 쓰여진 소설로 내용이 흥미롭다,카톨릭 성직자를 주 내용으로한 소설로 Aj 크로닌의 천국의 열쇠.콜린 맥콜로우의 가시나무새 등을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는데 이 책은 약간 덜 재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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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불꽃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77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음, 김윤하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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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이면, 환영,기억을 그리는 것이 예술˝이란다,한국인에 대한 언급이 두번 나오는데 좋은 뜻은 아닌 것같다 당시는 50년대ㅡ6,25 직후일텐데,또,도스토옙스키에 대해 ˝반복되며 참을수 없이 길게 늘어지는 기계적˝,또 톨스토이˝속물근성˝,,,이런 평가는 전혀 동의할 수없다,개인적 취향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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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플로르와 그녀의 두 남편 - 상 Mr. Know 세계문학 55
조르지 아마두 지음, 오숙은 옮김 / 열린책들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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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재미 있을 줄 몰랐다,그런 작가를 내 이제까지 모르고 있었다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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