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라는 남자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최민우 옮김 / 다산책방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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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북유럽 소설들 질린다,비슷비슷,뭐 다른것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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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헨지 -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9-4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9
버나드 콘웰 지음, 유소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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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허무맹랑한 어이없는 소설,어느정도 고증에의해 써야하는데 진짜 소설쓰느만,,일고의 가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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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분
필립 로스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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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상을 수상하고,명성이 자자한 그럼에도 처음 접한 느낌은 소문난 잔치에 별것 없음을 확인해준 정도,뭐 그렇다고 아주 별로라는 것은 아니고 대단한 것은 아니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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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죽음 Mr. Know 세계문학 30
짐 크레이스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린책들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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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수식어로도 표현할 수없을 정도로 구성,문체, 묘사,너무 완벽해 그저 직접 읽어 보라는 말밖에,,, 그런데 이런 작품이 모래사장에 묻혀있는 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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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배달부는 벨을 두번 울린다 동서 미스터리 북스 94
제임스 M. 케인 지음, 박기반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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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지만 조금 멋있다는 느낌 악당편이고싶어,특히 2018년 대한민국 미투운동이 차고 넘치는 세상에서,너무 엄숙하잖아,그럼 인생이 너무 형식적이잖아,도덕적으로 잘먹고 잘살았다더라,아이고 지겨워,,,그렇다고 진짜 나쁜놈을 두둔하는 것은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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