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배달부는 벨을 두번 울린다 동서 미스터리 북스 94
제임스 M. 케인 지음, 박기반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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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지만 조금 멋있다는 느낌 악당편이고싶어,특히 2018년 대한민국 미투운동이 차고 넘치는 세상에서,너무 엄숙하잖아,그럼 인생이 너무 형식적이잖아,도덕적으로 잘먹고 잘살았다더라,아이고 지겨워,,,그렇다고 진짜 나쁜놈을 두둔하는 것은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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