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
윌리엄 트레버 지음, 민은영 옮김 / 한겨레출판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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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같은 문장을 81세에 썼다니 믿어지지않는다,˝그가 궁금했고,궁금해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궁금해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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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실 비치에서
이언 매큐언 지음, 우달임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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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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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하는 근본주의자 민음사 모던 클래식 60
모신 하미드 지음, 왕은철 옮김 / 민음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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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는˝우아하고 오싹한 소설˝이라 극찬했고 독자들 대부분도 별5개로 평가하고있는데 솔직히 지루했고 또 많이 평범했다,우리나라도 과거에는 극렬한 반미운동으로 미군철수를 주장하기도했으나 지금 그런주장은 없다 즉 각기 자국의 이익우선인것 뿐이다,우리가 평소에 사석에서 자주하던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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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아니면 언제? - 투신자살한 아우슈비츠 생존작가 프리모 레비의 자전적 장편소설
프리모 레비 지음, 김종돈 옮김 / 노마드북스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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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멀리도 아닌 불과 몇십년 전,풍찬노숙하며 집시처럼 떠도는 빨치산 대원들의 눈물겨우면서,그가운데에서도 인간으로서의 원초적 행위 등 반드시 기록으로 남겨야할 역사물이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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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아이들 새로고침 (책콩 청소년)
로버트 스윈델스 지음,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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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별 4개 정도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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