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지
호어스트 에버스 지음, 김혜은 옮김 / 좋은책만들기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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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저 그런 얘기,머리 아플 때는 이런 책도 좀 읽으면서 지내는 것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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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매 - 어느 사랑 이야기 쏜살 문고
글렌웨이 웨스콧 지음, 정지현 옮김 / 민음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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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무슨 심오한 진리를 설파한 차원이 다른 책이고 저자라 칭송이 자자한데,어찌 내게는 와 닿지를 않고 하품만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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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단의 방문
제니퍼 이건 지음, 최세희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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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 디자인이 너무 허접해서 그렇지,이 작품의 평가는 별 다섯은 너무 박하다,이 길에 뜻을 둔 사람들은 교본으로 삼을만하다,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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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그라피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2
비톨트 곰브로비치 지음, 임미경 옮김 / 민음사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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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장면 1도 없다,기대 마시라,작품은 허접하고 한참 함량미달이다,공부 좀 더하고 글을 써라,별안간이란 단어만 30번도 더 나온다,변태인간들,미투로 빵에 갈 인간들만 나온다,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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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으로의 긴 여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69
유진 오닐 지음, 민승남 옮김 / 민음사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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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은 인위적이 아닌 저절로 오는 것,아래 어느 분은 민음사 230권 통틀어 최고는 이 책이다했는데, 내 눈엔 평범함. 나도 뽈 깨나 차는 사람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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