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으로의 긴 여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69
유진 오닐 지음, 민승남 옮김 / 민음사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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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은 인위적이 아닌 저절로 오는 것,아래 어느 분은 민음사 230권 통틀어 최고는 이 책이다했는데, 내 눈엔 평범함. 나도 뽈 깨나 차는 사람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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