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리아의 딸들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지음, 히스테리아 옮김 / 황금가지 / 199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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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류의 소설들이 차고 넘치더라고, 현 시대가 필요 충분 조건을 갖춰, 이 소설처럼은 꼭 아니더라도 반드시 멀지 않은 미래에 이런 상황이 온다는데 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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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44
존 밴빌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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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0 ; 아래층 서재에서 들리는 내 타자기 소리 듣는 걸 좋아했는데,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생각하는 소리를 듣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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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종말 - <테레즈 테케루> 15년 후의 이야기 펭귄클래식 107
프랑수아 모리아크 지음, 조은경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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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으로 여러 상들도 타고 주목받는 마당에,주변에서 속편을 궁금해 했는지,뭐,또 다른 사연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아무튼 대충 적당히 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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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장폴 뒤부아 지음, 임미경 옮김 / 밝은세상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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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네씨,농담하지 마세요의 능청스런 익살과 톡톡 튀는 문장들에 비해 많이 부드러워지고 둥글어진 문장들이 작가의 연륜에 따라 변화를 보이는 것같다,아무튼 어떻게하든 수준급임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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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톰의 발라드
빅터 라발 지음, 이동현 옮김 / 황금가지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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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다른 평자들처럼 유식하지 못하다,그래서 읽기는 읽었지만(중도 포기란 없다,본전 아까워서) 솔직히 검정건 글씨 하얀건 종이이다,억지로 해석 없이 문제를 풀려고 하는 편이다,컨닝은 나쁘단다,다 읽은 후 정답을보니 그런 뜻이었어? 그래도 재미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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