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톰의 발라드
빅터 라발 지음, 이동현 옮김 / 황금가지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나는 다른 평자들처럼 유식하지 못하다,그래서 읽기는 읽었지만(중도 포기란 없다,본전 아까워서) 솔직히 검정건 글씨 하얀건 종이이다,억지로 해석 없이 문제를 풀려고 하는 편이다,컨닝은 나쁘단다,다 읽은 후 정답을보니 그런 뜻이었어? 그래도 재미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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