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20
니꼴라이 고골 지음, 조주관 옮김 / 민음사 / 200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원히 썩지 않을 명작,그 배경에는 역시 영원히 썩지 않을 소위 ˝사˝ 자 들어가는 직업을 가진 인간들의 무지막지한 갑질,탐욕,,뭉뚱그려서-총체적 부패,,그런데 작가는 돌려치지않고 직설화법으로 까버린 것이고 그 작품의 시연을 당시 황제가 보고 꼭 나보고 하는 얘기 같다했다는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라색 히비스커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지음, 황가한 옮김 / 민음사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차라리 읽지 말 것을,,자기 아버지,남편의 가부장적 행위에 ,대응하는 방식이 사회 질서에 반하는,그 상황을 모르는 바 아니나 이런 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다,이것은 아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너는 갔어야 했다 쏜살 문고
다니엘 켈만 지음, 임정희 옮김 / 민음사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솔직히 뭔 얘긴지 잘 모르겠다,그건 그렇다 치고 몇 페이지 되지도 않는 걸 종이 값 얼마나 더 든다고 허접하게 만드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라색 히비스커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지음, 황가한 옮김 / 민음사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렇다고 자기 아버지를 독살--차라리 욱 해서 살해했다면 몰라도 치밀하게 준비한--괜히 읽었다,아주 찜찜하다, 길게 얘기하고 싶지 않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롱뇽과의 전쟁
카렐 차페크 지음, 김선형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솔직히 이 책만 놓고 봤을 때 참 별 희안한 작가가 다 있네 했었는데 뒤에 해설을 보고 이 작가에게 반했다,소설은 위트와 유머도 있고 말랑 말랑한데 이 작가 실제 모습은 독일이 공공의적 3순위,투사형에 주변에서 다른 나라로 망명하라해도 끝내 거절한 강골,스스로의 선택과 행위에 책임을 지는 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