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히비스커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지음, 황가한 옮김 / 민음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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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읽지 말 것을,,자기 아버지,남편의 가부장적 행위에 ,대응하는 방식이 사회 질서에 반하는,그 상황을 모르는 바 아니나 이런 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다,이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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