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반란 - 갈라 드레스/ 뉴잉글랜드 수녀/ 엇나간 선행 얼리퍼플오키드 3
메리 E. 윌킨스 프리먼 지음, 이리나 옮김 / 책읽는고양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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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1800년대)에 쓰여진 것을 감안하면 괜찮다,19세기에 쓰여진 작품일지언정 21세기에 출판하면서 19세기 식으로 만들어서야 이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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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귀고리 소녀
트레이시 슈발리에 지음, 양선아 옮김 / 강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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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귀고리 소녀‘를 북구의 ‘모나리자‘라 한단다,오히려 반대로 ‘모나리자‘를 서구의 ‘진주 귀고리 소녀‘라 하는게 맞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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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는 혀
앤드루 윌슨 지음, 나중길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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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땀을 쥐게한다는 면에서 일단 추리,스릴러 소설로서 합격점,그런데 억지스런 부분이 있어 아쉽다,작가의 글솜씨는 수준이 높아보여 소재를 잘 발굴하면 좋은 소설이 나올 듯하다,책 디자인이 별로 아니 많이 맘에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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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컬러 퍼플
앨리스 워커 지음, 안정효 옮김 / 한빛문화사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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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여성,아동,,즉 대체적인 약자들, 이런 계층에 관한 내용의 책들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뜨고 보는 것같음,수 많은 상을 받은 대단한 소설이긴한데 내게는 그다지,그렇게까지는 아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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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의 왕국 미스터리, 더 Mystery The 9
프리드리히 글라우저 지음, 박원영 옮김 / 레드박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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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저자의 불우했던 성장과정에서의 정신병원에 입,퇴원의 반복과 자살시도 등의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쓰여졌다한다,흔히 약자들이 병원,법원,경찰서,종교기관,기타 무슨 무슨 기관,등등 억울하고 답답한 내 사연을 좀 풀어줄 곳들을 찾아 문을 두드려보지만 현실은 그 이상과 괴리가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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