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하는 혀
앤드루 윌슨 지음, 나중길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손에 땀을 쥐게한다는 면에서 일단 추리,스릴러 소설로서 합격점,그런데 억지스런 부분이 있어 아쉽다,작가의 글솜씨는 수준이 높아보여 소재를 잘 발굴하면 좋은 소설이 나올 듯하다,책 디자인이 별로 아니 많이 맘에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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