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사막 펭귄클래식 124
프랑수아 모리아크 지음, 최율리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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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외로워,,청승맞게 웬 신세 타령?,아니다 아녀,,내가 참 많이 양서를 보는 눈이 다른 이들에 미치지 못함을 한탄하는 것이다,그런데 아닌 것은 아닌 것,,눈을 씻고 봐도 별이 두 개 뿐,다섯 개로는 보이지 않는다,내 시력은 1.5,, 정상 중의 정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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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즈 엔드 열린책들 세계문학 98
E. M. 포스터 지음, 고정아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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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소설" 이라고?,,웃음도 나오지 않는다,옛날 옛적 "막장의 원조격" 이라 치부하고 말자,,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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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의 선
앨런 홀링허스트 지음, 전승희 옮김 / 창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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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비추,,소수자 등등은 선,이성애자 등은 악,이런 이분법이 주 내용, 일차원적이고 혹세무민의 전형,,스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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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을 막는 제방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87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음, 윤진 옮김 / 민음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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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으면서도 할 말 다했던 우리 근대 문학에 비할 바 없이 모자란다,뛰어난 예술성과 경이로운 언어 구사 그런 느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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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발자취 창비세계문학 89
알레호 카르펜티에르 지음, 황수현 옮김 / 창비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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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문체,좋긴 많이 좋은데 그런데 이 동네 사람들 모두 이런식이다보니 쪼끔 질리더라고,우리도 뭐" 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TV 프로 있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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