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사막 펭귄클래식 124
프랑수아 모리아크 지음, 최율리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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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외로워,,청승맞게 웬 신세 타령?,아니다 아녀,,내가 참 많이 양서를 보는 눈이 다른 이들에 미치지 못함을 한탄하는 것이다,그런데 아닌 것은 아닌 것,,눈을 씻고 봐도 별이 두 개 뿐,다섯 개로는 보이지 않는다,내 시력은 1.5,, 정상 중의 정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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