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레사와 함께한 마지막 오후들 ㅣ 창비세계문학 47
후안 마르세 지음, 한은경 옮김 / 창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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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의 평가는 작가가 "보수적이고 부정적인 자세를 갖고 있다"고 역자 한은경은 얘기하며 이는 비뚤어진 반응과 해석으로 본다며 정치적 이념보다 문학이 갖춰야 할 미덕이 우선이라 하는데,나는 정 반대로 본다, 작가의 결핍된 삶의 여정이 낳은 갖은 자들에 대한 막연한 증오와 비하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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