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44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음, 김인환 옮김 / 민음사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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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재미 있었다,소설은 재미 없었다,문장을 짧게 쓰는 것이 이 작가의 특징이라하는데 문장력이 짧은 탓인듯, 어머니를 미친 여자 취급하던데 지극히 정상,그 상황에서 즉 개판으로 크고 있는--부유한 중국인 자식과 창녀짓을 하는 딸-- 앞에 미치지 미쳐,오히려 작가는 하고싶은대로 산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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