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지음, 홍한별 옮김 / 다산책방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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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의 역할이 변질되어 빚과 성인병의 주범이된 종교 중 하나인 기독교와 애써 모른척하는 공동체,그런데 실화라는 것,남의 얘기 아니다 지금 광장에서 사람의 목숨을 쓰레기 더미처럼 수거,처단,척결의 구호를 외치며 무정부 상태로 이끄는 이들이 바로 착한 목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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