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 이렌 네미롭스키 선집 3
이렌 네미롭스키 지음, 이상해 옮김 / 레모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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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나 유대인 박해를 피해 프랑스로 건너갔으나 1942년 아우슈비츠 가스실에서 생을 마감하고 석방을 탄원하던 남편마저 같은 운명에 처한다,사후 60여년이 지난 2004년 유족에 의해 유작이 출판된다,작품에서 독일군들에 대해 특별히 나쁘게 표현하지 않아서 오히려 읽는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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