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아델
레일라 슬리마니 지음, 이현희 옮김 / arte(아르테)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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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1도 아깝다,우리가 저질 인간을 "개만도 못한"이라 말들하는데 개는 1년에 발정기가 2번 뿐이고 번식의 목적 이외의 관계란 존재하지 않다,앞으로는 생명체 통틀어 "사람만도 못한" 이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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