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삶
피에르 미숑 지음, 윤진 옮김 / 민음사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무 문장이 좋아 무릎을 친다,혼자만 읽기 아까워 먹고 사는 것 이외에 별무 관심인 옆지기에게 강제로 읽어주기도했다,그런데 뒤로 갈수록 비슷 비슷한 표현과 내용에 흥미가 좀 떨어지기도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