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의 사랑 문지 스펙트럼
뱅자맹 콩스탕 지음, 김석희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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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농레스코(1730년대),춘희(1800년대),아돌프의 사랑(1810년대),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1980년대)-내 눈에는 똑같다-,작가 뱅자맹 콩스탕은 좋게 얘기해서 자유분방한 연애,보수 진보 양다리 정치가,당대 혁명기 풍운아 로베스 피에로,당통,대물랭 등 제 명에 살지 못했던 시기에 좌,우를 넘나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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