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라, 정향과 계피
조르지 아마두 지음, 안정효 옮김 / 서커스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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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 차는거 보면 쟤네들은 최소 두어명은 그냥 제끼거든,동네에서 침 좀 뱉는 사람덜은 모다 대령들이고 내 여자는 내 것 늬 여자도 나 것,건들면 외수 없이 알몸에 바람 구멍난다는,근디도 저 동네 사람덜 지 마누라,지 남편허고만 사는 사람덜 1도 없고,그저 타고난 본능에 충실 또 충실,부러운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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