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세니예프의 인생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53
이반 부닌 지음, 이항재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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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점에서 문제적"이란 역자의 평에 전적으로 동의한다,저자도 소설이란 말에 따옴표를,스스로 붙였고 "아무 것도 아닌 것"이라 했다지.그래서 "현상학적 소설" 이란 신조어가 만들어지고,‘예술적 전기‘ ‘준 자전적 소설‘ ‘허구적 자서전‘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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