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커스의 밤
앤절라 카터 지음, 조현준 옮김 / 창비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찍먹도 아니고 부먹도 아니고 꼭꼭 씹어 먹는 꼭먹하세요,"존재의 세가지,,"를 읽고 느낀 감탄 아니 탄식이 이 책에서 다시 나온다,절창이다 절창, 덧붙이자면 판소리같이 문장 문장이 감칠 맛이다,근디 다들 눈이 삐었나 듣보잡 달랑 상 하나 받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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