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립자 열린책들 세계문학 34
미셸 우엘벡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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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적 시각의 예술을 빙자한 방탕한 외설 소설. 혐오스럽고 역겹다,과거의 남성적 세계의 기준으로는 허용됐을지 모르나,,, 무분별하게 상대를 오로지 쾌락의 도구로 취급하는 도착된 의식의 혐오스런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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