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닉
아니 에르노 지음, 조용희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노벨이 지하에서 통곡하겠다,˝직접 체험하지 않은 허구는 쓴 적이 없다˝,,이 작가의 작품들 얘기다,33세나 어린 연하남과의 불륜 그것도 교수와 어린 대학 1년생,그 연하남도 ˝포옹˝이란 책을 냈다,가관이다,그렇담 고은 시인도 노벨상 못 받을 이유가 1도 없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