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르인의 사막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93
디노 부차티 지음, 한리나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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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타타르 인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사막 역시 볼 수가 없다,불안,불확실,불분명하고 신기루 같다,나는 병역 의무를 무사히 마치기 위해 복무해서 직업 군인인 주인공이 30년 군 복무 기간 내내 적과의 전쟁을 원하고 기다렸다는 말에는 전혀 공감할 수 없고 섬뜩하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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