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사중주
바바라 핌 지음, 주순애 옮김 / 이숲에올빼미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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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작가의 작품을 읽는 기분,정년 퇴직 이후의 삶,노인 문제,지나치기 쉬운 부분을 포착하여 세밀하게 묘사한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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