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젤의 음모
보리스 아쿠닌 지음, 이항재 옮김 / 황금가지 / 200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19세기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소설이지만 작가는 1956년생이고 따라서 20세기 작품으로서는 여러 면에서 많이 부족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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