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불명 야샤르
아지즈 네신 지음, 이난아 옮김 / 푸른숲 / 2006년 7월
평점 :
품절


관료주의,부패,군림,우리나라도 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모자라지 않다, ˝악마의 시˝ 번역을 두고 이 작가를 화형 시킨다고 호텔 방화 테러로 37명이 살해되었고,생존시 정치적 이유로무려 250번이 넘는 재판을 받는 등 말과 행동이 일치했던 표상이었다,유언에 따라 작품 인세도 교육재단에 기부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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