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해 여름 블루 컬렉션
에릭 오르세나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흐드러지고 구성진 절창이다.내용 중, 작가,출판사,번역가의 관계가 나오는데,마침 이 책에도 적용 가능하다,첫째,이 좋은 책을 출판사가 망쳐 놨다-- 허접해서--,둘째,옮긴 이 이세욱의 번역이 좋은 지는 무식해서 잘 모르겠으나, 순 우리말로 옮긴 몇몇 단어는 기막히다,작가는 두 말하면 잔소리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