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밤
로베르토 볼라뇨 지음, 우석균 옮김, 알베르토 모랄레스 아후벨 그림 / 열린책들 / 201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28페이지 까지는 그냥 건너 뛰고,129페이지에 마리아 카날레스라는 여성 사이비 작가가 등장한다,부연하지 않겠다,그냥 읽어 보시라,칠레도 우리나라도 글 쓸 자격 없는 문인 차고 넘친다, 신랄하고 통렬하다,누가 남미 문학을 환상적이라 했는가,이 분 빼고 얘기하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