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여주인 프랑스 현대문학선 24
레몽 장 지음, 이재룡 옮김 / 세계사 / 199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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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를 던져 놓고 해석은 독자의 몫으로 넘기는 형식을 취하려면 차라리 단편이 딱 맞다,이건 뭐,이것도 저것 아닌 하나 마나한 얘기,, 말여 막걸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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