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우스의 노래
매들린 밀러 지음, 이은선 옮김 / 이봄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미 없다,많이 없다,아니 이런 류는 대체로 싫다,사람이 900년 천년 살던,호랑이 담배 피던,곰이 사람이 되던 등등,너무 현실감 없어서,또,너무 미래적인 것도 와 닿지 않아 취향 아니다,그러니까 소설이지,,하면 할 말 없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