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84
알랭 로브그리예 지음, 박이문·박희원 옮김 / 민음사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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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자체에는 단 한 줄도 성적 표현이나 폭력적인 글이 없다,있다면 지네를 잡는 모습 정도,그럼에도 대단히 기분이 나쁘고 현실에서 저런 사람을 만난다면,상상만으로도 몸서리친다,ㅡ그는 심사대상이 아니라 재판소에 가야한다 ㅡ,그 말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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