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언
안드레이 마킨 지음, 이재형 옮김 / 무소의뿔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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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소설이라는데 어려운 시대,심적,물적 몹시 궁박하고 지난한 세월에대한 얘기같은데,너무 자신만이 알 수있는 기호처럼 씌어져 읽는 내내 너무 고통스러워 그저 완주한 내 인내심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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