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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에서 배운 최강의 책육아 - 상위 1% 문해력을 완성하는 대화식 독서법
가토 에이코 지음, 오현숙 옮김 / 길벗 / 2023년 1월
평점 :
절판
요즘 뉴스를 보면 참 답답합니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더더욱 악화만 되고 있어요.
그 곳에서 죽어가고 힘들게 살아가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거기다 튀르키예의 지진을 보면, 지구가 사람을 미워하게 되었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어요.
이런 문제들이 튀어나올 때마다 느낀건 단 하나 입니다.
사람들이 서로 양보하고 대화를 나눠서 의견을 모아 극복해야 한다는 거죠.
무기가 아니라 대화가 필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책육아는 정말로 필요하고 앞으로도 필요하고, 더더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질문을 던지는 것은 상대방의 생각을 듣기 위한 시작이니까요.
그리고 들을 수 있는 버릇을 들이려면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부모가 있어줘야 한단 뜻이기도 합니다.

하버드에서 배운 최강의 책육아는, 어마어마한 방법을 제안하는게 아닙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말을 걸고 듣는 자세를 가르쳐주는 책이었어요.
그리고 그냥 듣기만 할게 아니라 아이에게 넓은 관점으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지요.

가장 많이 알려주는건 실제로 책을 펼치고 어떻게 설명하고,
어떻게 아이들에게 질문하고 어떻게 대답해줄 것인가를 글이라도 시범으로 보인다는 거에요.
막 해야 합니다, 알려줘도 어떻게 라고 궁금해할 분들에게 딱인 지침서입니다.
그리고 예시로 소개되는 책들 중에는 한국에 출판되었을까 걱정되는 책도 있어요.
(저자가 일본인이라)
다행히 비슷하고 한국에 출판된 책들도 실려져 있습니다. 충분히 따라할 수가 있는 거죠.

앞으로의 세상은 참 험난할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씩씩하고 용감하게,
그리고 누구보다 더 현명하게 살아가도록 도와주는게 어른의 할일이라고 봐요.
그러니 많은 양분을 줄 수 있는 책육아로 아이들을 잘 키워보도록 해요!
[도치맘카페의 협찬을 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이 정보는 내게 도움이 될까?‘ 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입니다. 물론 이런 생각을 상대방에게 논리적으로 주장하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 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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