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패턴책들은 전부 가지고 있고, 보는걸 즐겨하는 저인데
새삼 다시 보는 재미를 알려주는 책이었답니다.
그러면서 기존의 책들과 다른 점들이 눈에 들어와서 알려주고 싶네요!
소잉하루에는 시리즈가 벌써 32번째에 접어들만큼,
독보적인 소잉북 시리즈가 아닌가 싶어요.
설명이 자세히 들어간 실용서가 필요하다 싶을때
만들고 나서 오오, 제법 쓸만한데~ 하고 만족하기에, 가성비 갑으로 딱인 책들입니다.
이번 책은 제 취향을 완전히 저격하는 브리티시 스타일!
타임리스 스타일들이어서 완전 몰입했어요.^^

요즘 책들은 다 이렇게 친절한건가요?
이 책 보면서 놀란건, 이것저것 확실하게 어떤 미싱을 썼고, 어디서 구매를 하면 되는지,
천은 어디서 팔고 있는지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정말 이 옷을 똑같이 만들 수 있게 해주네요.
영드 다운튼 애비를 좋아해서 그 스타일을 열심히 보곤 했는데
(드라마 내용보다 복식에 더 관심을...;;)
그 분위기를 옮겨온 듯한 스타일들이라 너무 좋았어요!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은 이거!

이 옷은 꼭 만들어보겠다고 다짐했어요.
다행스러운지, 아니면 이번 책의 특징인지
어떤 천을 써서 만들었는지확실히 적혀 있고, 아직 그 천이 팔리고 있네요?!
이번 책에서는 이것저것 확실하게 어떤 미싱을 썼고, 어디서 구매를 하면 되는지,
천도 어디서 판매되고 있는지, 천은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정말 이 옷을 똑같이 만들 수 있게 해주네요.소
옷을 밖는 순서도 딱딱 눈에 확 들어오게 표시되어 있고, 봉제방법도 상세하게 적혀 있어서
바느질을 어느정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옷을 만들 수 있는,
정말 친절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보라도 멋진 옷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올리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