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데이즈 - 하루를 즐겁게 사는 57가지 아이디어
스즈키 도모코 지음, 서현아 옮김 / 명진출판사 / 2005년 11월
평점 :
절판


자신의 삶을 행복의 물방울로 채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요즘같이 지쳐있는 일상속에서 작은 것으로도 행복을 가득할 수 있게 알려준다.

행복은 조용한 일상 속에서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임을 일깨워주고 자신의 모든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여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책.

이 작가가 말하는 것처럼만 살면, 결코 불행해지는 일은 없을 것 같다.

 

= 진심이란 태양같아서 똑바로 보면 눈이 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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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공책
폴 오스터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린책들 / 2004년 10월
평점 :
절판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실화.

현실은 소설보다 더 기이하다는 것을 새삼 일깨워주는 책이었다.

우연의 일치란 때론 무섭다고 느껴질 정도.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서 나온 메모지(날짜가 적혀있는)의 날짜가 하필이면 365일. 365장의 하루

바로 내 생일이었던 것처럼_

사실은 우연으로 가득한 걸지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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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잊어버린 아이들
칼 세르만 지음, 장혜경 옮김 / 푸른숲 / 2004년 9월
절판


파라다이스는 착각일 수 있다.
천상의 에덴동산에도 뱀은 있었다.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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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이야기
얀 마텔 지음, 공경희 옮김 / 작가정신 / 2004년 11월
구판절판


생활은 육체적으로 너무나 힘들고, 정신적으로 죽어간다.
살아나고 싶다면 적응해야 한다. 많은 것이 소모된다.
가능한 곳에서 행복을 얻어야 한다. 지옥의 밑바닥에 떨어져서도 팔짱을 끼고 미소를 지어야 한다. 그러면 지상에서 가장 복 받은 사람이 된 기분이 든다. 왜일까? 발아래 작은 물고기 한마리가 죽어있으므로.-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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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1999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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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수없이 스쳐지나쳤던 이름이었다.

[요시모토 바나나]

이름이 바나나라며, 그저 웃음을 흘리고 지나쳤었다.

문득, 이 작가는 무슨 이야기를 할까 하는 마음에 집어들게 된 것이 바나나들 작품 가운데 하나였던 [키친]이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곳엔 수 많은 바나나의 작품들이 있었는데, 제일 먼저 키친을 집어 들게 된건

분명, 무언가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키친]을 제일 먼저 읽었기 때문에 다른 요시모토 바나나의 책들을 읽기 시작했고,

[키친]이후의 다른 작품들에게서는 솔직히 [키친]만큼의 감동을 일으키진 못했었다.

아마 [키친]이 아닌 다른 작품을 먼저 읽었다면, [키친]을 읽지 않았을 수도....

그만큼, 내겐 묘한 끌림을 주었던 책이었다.

일본 소설 특유의 심심함과는 다른 힘이있었다.

개인적으론 문장은 여타 다른 일본 소설들 못지 않게 심심하다고 생각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심심한 글자 하나하나 속에 감정이 묻어나와서 나도모르게 취하고마는 그런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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