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가 공부방법에 대한 전문가라서 그런지 -_- 자꾸! 서울대 이야기로
꾸면가는 부분이 있는데 좀 아쉽다고 볼수도 있겠다. 부럽기도 하고.ㅎ
개인적으로 전문대에 나오긴 했지만 지금 원하는것을 차차 이뤄가는
상태여서 이 저자에 대한 마인드는 정말 모두 맞다는 것이다.
마인드 트레이닝과 자기 암시에 좋은 내용으로 많이 차있다. 실제 리더의
자기암시법이란 책과는 예제 및 여러 활용 면이 많이 다르나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가장 큰 맥락은 결국에는 갔다고 볼수 있다.
긍정마인드, 할수 있다는 생각, 끓임없는 도전 그 자체로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 플라시보 효과, 자기가 허용한 생각만 실제 이뤄지는것등의
이야기로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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