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 스리 라마나 마하리쉬의 가르침. 개정판
데이비드 갓맨 지음, 정창영 옮김 / 한문화 / 200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개인적으로 이책을 읽고 시크릿,뉴에이지적 책에서 시작한 책들의 독서를 멈췄다.
30권에 달하는 불교,뉴에이지을 한번에 공통점을 찾아내 주었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그렇다 이 책이 가장 정확한 시점을 제공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은 불교적 관점이기도 뉴에이지적 관점이기
도 예수님의 관점이기도 하다, 이 3가지 관점에서 가장 올바른 관점이 '있는 그대로'
라는 관점이라니, 계속 읽어보라. 10번 정독하면 왜 이게 가장 그 중심에 있는지 알
것이다.

많은 글로 이 책을 설명해 주고 싶지만,
이 책을 읽을 저자의 흥미 및 통찰을 위해 더 이상 쓰지 않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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