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쿵!
민서 지음 / 하얀새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재미는 있는데....

59P에 박선생의 음주운전을 여과 없이 자연스럽게 써 내려갔든데 심의과정에서 제재가 없었다는 게 이해불능. 심의 제도가 폐지됐던 것도 아니었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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