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수 클리볼드 지음, 홍한별 옮김 / 반비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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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호불호라 해도 한국인들은 너무 따지는 게 많어. 이유야 어찌됐 건 금이야 옥이야 키운 아들을 잃었을 때의 심정만 이해하면 됨. 자신이 그 입장이었다면 어떨까도 생각해보고. 어떤 몰상식한 것들은 돈을 벌기 위해 책까지 냈다는 종자들도 있는데 세상을 검은색으로만 바라보는 자체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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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웬수다
변해인 지음 / 르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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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쓴 문장인지 편집인이 수정한 건지 몰라도 말도 안 되는 어법이 있었으니.. 117p 부모가 자식에게 재산을 상속해주셨다라고 해야 하는데, 상속해드렸다? 요즘 젊은 애들이 어른한테 ˝지금 저한테 여쭤(물어O)보시는 거예요?˝ 하고 뭐가 다른가.
나라가 혼탁해서 그런 건가 ㅎㅎ 작가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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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딸기 VS 하얀 깍두기
하루가 지음 / 두레미디어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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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인쇄도 많고 글자가 붙은 부분도 더러 있고.김홍신 작가의 인간시장이 처음 출간됐던 시절 도서들은 오타가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너무 심해졌음.한국인들 인성이 빨리빨리로 젖어서 그런 건지 출판사들의 공정도 속사포 쏘듯이? 그렇다면 오타는 당연. _결론은 몰입이 안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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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쥐고 있는 여자 1
김순지 지음 / 자음과모음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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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노예도 아니고 잘못된 고정관념으로 그런 말종과 굳이 같이 살아야 된다? 애초에 사이코에게 낚인 건 불운이지만 그 이후로는 불행을 자초. 그런 남편과 애들 아버지라면 백 번 없는 게 낫거늘 스스로 처절한 세월만 연장. 가정적인 측면에서 순진하고 착한 건지, 미련하고 모자란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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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죽음
안드레아스 빙켈만 지음, 서유리 옮김 / 뿔(웅진)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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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재미없는 추리물은 처음. 이건 뭐 추리라고 할 수도 없고(범인을 초장부터 드러내고 썼으니) 작가가 문장을 이렇게 쓴 건지 번역을 달리 한 건지,말도 안 되는 문장이 너무 산재해 있음. 책값이 아까워 속독법을 모르면서도 그렇게 끝까지 읽은 책. 고역이었다는... 유럽쪽의 추리물은 절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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